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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우정이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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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2022-05-18 09:32:49

오래된 형제같은 친구가 있엇습니다
어느날 그 친구를 버리고 싶었습니다...
내 등에 비수를 꽂았으니깐요...
하지만 가슴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...
내 가슴에 깊은 흔적을 남겼으니까요...
누군가가 이렇게 말햇습니다.친(?)구(?)란 오래두고 친하는 사람이라고...정말 방황되였습니다.
결국 그 친구를 다시 가슴속에 담아 두었습니다.
모두들 바보라고 해도 ....
만약에 내가 그의 등에 비수를 꽂앗다 해도 그는 나를 다시 받아 주었을 것입니다.
인젠 이렇게 생각 하렵니다.100년이란 이 짧은 세월속에서 왜서 꼬치꼬치 따지며 살겠습니까...한번 마음 쭈욱 넓게 먹고 오늘 날의 아픔을 어제의 지나간 과거로 만들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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